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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사석조비로자나불좌상 추천 1
주소 평택시 덕목리 115
전화번호 031-682-5588
이용요금
이용시간
휴일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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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현덕면 덕목리에 위치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인 심복사의 대적광전(大寂光殿)에 모셔져 있다.

현덕면 덕목리는 고려시대 광덕현의 중심이었고 신왕나루, 구진나루와 가까이 있으며 아산만 하구와 인접한 마을이다. 이 지역은 삼국시대에는 천안, 아산과 연결된 해상 및 수로 교통로였을 뿐만 아니라 어업이 발달된 지역이라서 일찍부터 절의 창건이 많았다. 아산만은 방조제가 건설되기 전만해도 이름난 천혜의 어장으로 전국각지에서 어선들이 몰려들었는데, 심복사의 창건도 어업활동과 관련이 많다. 심복사에는 창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해온다.
조선 명종 5년(1549) 파주 문산포에 사는 천을문이라는 어부가 같은 마을에 사는 박씨, 문씨와 덕목리 앞 바다에 고기잡이를 하러 왔다. 그러던 어느날 그물을 올릴 때 큰 돌덩이가 걸려 올라왔다. 이에 바다에 돌을 던져버리고 고기를 잡기위해 다른 곳으로 가서 그물을 들어 올리니 다시 그 돌이 떠오르기를 세 번이나 거듭함으로 기이하게 여겨 뭍으로 옮겼는데 그것은 놀랍게도 불상이었다. 평소 불심이 지극했던 천을문은 불상을 부처님께 치성을 드리고는 모실 곳을 찾았다. 그때 전날 밤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 “내가 있을 곳은 심복사다.”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 너무 커서 적은 수의 인력으로는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았는데 불상을 업으니 가볍기가 나뭇잎 같았다. 불상을 업고 광덕산으로 올라가던 중 갑자기 무거워져 움직일 수 없어 쉬었다가 다시 업고 가고자 하면서 땅에 내려놓았다. 잠시 후 불상을 다시 업으려 하니 움직이지 아니하므로, 이곳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터임을 직감한 천을문은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불상을 모셨다. 그러나 절을 세울 일이 큰 문제였다. 하루는 큰 풍랑이 이는 밤 꿈속에 부처님이 나타나서 이르기를 “내일 바닷가에 가면 임자 없는 소와 파손된 배 조각이 있을 것이니 가져다가 절을 짓도록 하여라.”라고 하였다. 다음날 아침 동트기를 기다려 꿈에서 보았던 바닷가에 가보았다. 바닷가에는 부처님의 말씀대로 파손된 배 두 척과 임자 없는 검은 소 두 마리가 있었다. 천을문은 소 등에 나무를 실어다 문씨, 박씨와 함께 절을 지었다. 절을 짓는데 큰 공을 세운 검은 소는 심복사가 창건되자 죽었다. 사람들은 보살이 절을 세우기 위해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이라고 하여 무덤을 만들고 비를 세웠다고 한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불상으로 알려진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1972년에 보물 제565호로 지정되었다. 불상은 높이 121cm, 광배는 분실되어 남아있지 않지만 좌대와 불상은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연꽃 모양의 좌대 위에 책상다리하고 지권인결인(智拳印結印: 부처의 손 모양 중 하나로써 법으로써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와 일체의 무명 번뇌를 없애고 부처의 지혜를 얻는다는 의미가 있음)을 한 화강암으로 조성되었다. 적절한 조성비에 따른 전체조화를 이루고 소라고동 모양의 머리결과 그 위에는 낮은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를 갖고 있으며, 이마를 따라 양미간에는 백호공(白毫孔)이 있다. 둥글고 원만한 얼굴에 귀가 크고 짧은 목에는 삼도(三道)의 표현이 뚜렷하다. 완만한 어깨선은 마치 살아 숨쉬는 자비로운 부처로서 몸에는 얇고 여린 비단으로 편단우견(偏袒右肩:왼쪽어깨에 옷을 걸치고 오른쪽 어깨는 드러낸다. 상대편에게 공경의 뜻을 나타내는 예법) 법의의 가사를 걸치고 법의의 섶 양단에 연화 또는 반화문이 양핵되어 있다. 복전에는 두 가닥으로 드리워진 의대가 있고 바른손은 불계를, 왼손은 중생계를 상징하는 지권인(智拳印)을 하여 참신한 마음으로 예경하는 참배자면 누구나 법열을 느낄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찬탄을 아끼지 않는다. 연화좌대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대는 팔각형 모양의 여덟 개의 겹잎 연꽃을 엎어놓은 듯한 복연(伏蓮)모양이고 가운데 중대석은 둥그런 기둥모양으로 그 전면에는 두 마리의 사자가 앉은 모습의 안상을 새겨 놓았으며, 상대에는 열여섯 개의 연꽃무늬가 겹쳐서 새겨져 있다.
다소 둔중해진 느낌도 있지만 안정되고 단정한 모습의 이 불상은 전체적인 조형이 도식화된 것으로 보아 10세기(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심복사 옛 법당 이름은 능인전(能仁殿)이었다. 능인전은 너무 작고 낡아서 철거하고, 1988년 27평 규모의 다포팔작 건물의 대적광전을 지었다. 그전까지 심복사는 능인전을 중심법당으로 하고 요사채와 산신각이 있는 단촐한 규모였다. 1936년 정우흥(鄭雨興)이 쓴 <심복사중수기>를 보면 영조 43년(1767)에 중수하여 1936년까지 4번 중수하였다. 거의 평균 50년에 한번 씩 중수한 셈이었는데, 1988년 능인전을 완전히 철거하였으니, 심복사의 역사는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셈이다. 다만 정우흥 거사가 능인전이라 쓴 현판과 주련 4개를 현재 내원당 옆에 걸어 두고 관리하고 있다.

자료제공: 평택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이용정보

추가정보

추가설명
구분 이용요금 비고
   
약도
안중↔광덕 시내버스
(1일 11회 운행),심복사 입구 하차
(첫차 7:35분, 막차 20:10분)
39번 국도 아산방향 진행중 신창아파트 쪽으로 좌회전
이용소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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